면역려저하증상에 좋은음식 5가지 참고하세요
면역려저하증상에 좋은음식 5가지 참고하세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 더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어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특히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면역력은 꾸준한 운동과 함께
면역력 증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높일 수 있어요.
토마토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요.
라이코펜은 우리 몸의 노화 방지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줘요.
특히 열을 가한 토마토에 올리브유를 곁들였을 때는
생토마토를 먹었을 때보다 흡수하는
라이코펜의 양이 9배 이상 늘어나요.
또한, 토마토를 먹을 때 설탕과 곁들여
먹으면 토마토의 비타민이 파괴되므로
설탕 대신 소금을 뿌려먹는 것이 좋아요.
가장 유명한 면역력 증강 음식이기도 해요.
알싸한 맛과 향을 특징으로 하며,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요.
류머티즘성 관절염 등 각종 염증에도 효과적이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여
암의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요.
특히 마늘을 숙성시킨 흑마늘은 숙성되는
과정에서 면역강화성분이 더욱 증가되고,
마늘 특유의 아리고 매운맛도 없어져요.
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비만과 변비를 막아주며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버섯의 콜레스테롤 조절 능력과 항암효과는
버섯 속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이라고 하는 성분이 덕분인데
이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도 해요.
또한, 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요.
당근에 포함된 대표적인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당근을 오렌지 색으로 보이게 하는 색소이자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에요.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 들어가면 비타민 A로
바뀌게 되는데 비타민 A는 비타민 C, E와 함께
3대 항산화 비타민이다. 비타민 A가
몸으로 흡수되면 체 내의 유해산소를 없애고
노화 억제, 면역력 증강, 암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요.
적포도주는 는 면역력 향상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하루 한 잔 정도의 포도주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아요.
매일 일정량의 적포도주를 섭취하면
면역력이 증가되어 가벼운 감기나 발열,
위장 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고, 심장질환 등
예방에 도움이 되요.
또한 살모넬라균과 같은 박테리아를
죽이는 살균 효과가 뛰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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