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항생제 흑염소 진액 잘 골라야해요

무항생제 흑염소 진액 잘 골라야해요

 

손발이 차고 기력도 없고

소화도 잘 안되서 밥을 먹을 때는 괜찮은데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한게 힘든 경우,

속이 차서 그런지 수족냉증도 심해지면서

무기력하기까지 한다면

흑염소 진액을 드셔 보세요.

하루 이틀만에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흑염소 진액을 꾸준히 드신다면 좋아질 수 있어요.

 

흑염소는 양질의 단백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음식이에요.

뿐만 아니라 비타민E 토코페롤과

아라키돈산, 칼슘, 철분이 많은 음식으로

회복기의 환자는 물론이고 출산 후 기력이

약해진 산모들이 섭취하기에도 적절해

흑염소엑기스는 출산준비물로 꼽히기도 해요.

또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소화력이 떨어지는

어른신들이나 위암 환자들이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

 

흑염소 진액을 섭취할 때 그 효능을

결정하는건 역시 흑염소 자체의 품질이에요.

강복자 흑염소는 청정지역인 지리산에서 키운

지리산 무항생제 흑염소만을 사용해서 만들어요.

특히 수컷 흑염소가 아닌 암컷 흑염소만으로 만드는데요.

암컷 흑염소는 육질이 부드럽고 연해서

흑염소 특유의 누린내가 적어서 진액으로 만들었을때

냄새나 비린맛이 없어서 먹기 좋아요.

 

흑염소만 넣어서 만든게 아니라

양파,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오미자, 흑마늘 등의

천연원료와 흑염소만을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특히 한약재나 정제수를 넣지 않아서

남녀노소는 물론 한약제를 넣지 않아서 병원

치료중이시거나 임산부, 한약재 부작용이 있는 분들도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으니 정말 편하고 좋은

흑염소 진액이에요.

 

흑염소의 영양분을 제대로 담아내기 위해서

고온에서 추출방식이 아닌 저온에서 추출했어요.

저온으로 추출하면 흑염소 사골의

깊은 영양까지 모두 추출할 수 있고요.

천연원료의 영양이 고온에서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해서 영양을 더욱 압축해서

담아내면서 흡수율까지 높일 수 있어요.

 

특히 흑염소 추출액 고형분을 22.8%나 넣어서

진한 흑염소 진액을 만들어 냈고요.

72시간 저온숙성으로 만들어서 맛이나

영양성분이 진하게 농축되어 있어서

제대로 만들었다는걸

느낄 수 있는 무항생제 흑염소 진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