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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 좋은 음식 궁금하시죠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4:59
폐암에 좋은 음식 궁금하시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건강했던 친구가 갑작스럽게
폐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했어요.
너무 급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서 친구도 많이 놀랐고
저도 참 많이 놀랐는데요.
병원에 가서 친구 얼굴을 보니 그제서야 실감이 나더라고요.
평소 흡연을 하지 않았던 친구여서 왜 폐암에 걸렸는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말하더라고요.
폐암이라고 하면 담배를 피고 또 오래 동안 핀 사람에게
발병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번 기회로 건강 관리에 더 신경써야겠구나 싶었고요.
친구에게 도움이 될 만한 폐암에 좋은 음식 알아봤어요.
제 친구의 경우처럼 비흡연자인 경우에도 폐암에 걸릴 수 있어요.
물론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병율이
15배 정도 높다고 하니까 금연하는게 맞겠죠.
요즘에는 미세먼지나 공기오염 등으로 인해
비흡연자의 폐암 발병율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흡연자에 국한해서 폐암 관리를 해야한다는건
맞지 않는 말 인 것 같아요.
폐암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어도 감기와 비슷한 기침,
객당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나서
조기진단이 어려워요.폐암의 환자의 반이상이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숨이 찬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이는 암덩어리가 커져서 호흡이 가쁘다고 느낄 때
주로 나타난다고 하니 잘 확인해보셔야겠죠?
또 성대결절이나 목의 잘못 손상이 오게 되면
바로 이런 쉰소리가 나게 되는데요.이는 목소리를 내는 기관인 성대가
폐와 기관 사이의 공간을 지나가는데
그 부위가 바로 암덩어리에 피해를 받게 되면
목소리가 쉬고 쉰소리가 나오다고 해요.흔한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혈담, 체중감소 등이 있고요,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 숨쉴때 쌕쌕거림,
피로. 식욕감소, 목쉼, 연한곤란 등이 있어요.
폐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전이된 장기에 따라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돼요.특히 폐에서 전이가 잘되는 곳은 바로 뇌인데요.
폐에서 뇌로 올라가는 신경들이나 혈관들
이런 쪽으로 전이가 되게 되면 계속되는 두통이 오게 되고
또한 구토 증세가 자주 일어난다고 해요.
특히나 신체의 통증의 전이되는 데로 다양하게 일어나게 돼요.
이런 경우는 초기가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래요.폐암은 진행이 빠르고, 주변에 모세혈관이나
림프절이 많아 전이가 쉬운 암이에요.
따라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후에도 재발할 위험이 높아요.
실제로 3기 폐암 환자의 경우, 항암요법과 방사선 치료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9명이 4기로 진행돼요.
폐암 초기라고 해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왜냐하면 생존율이 낮기 때문이에요.따라서 폐암에 좋은 음식인 꽃송이버섯을 꼭 드셔야 해요.
꽃송이버섯은 100% 국내산 원목에서 재배하고
유기농 현미쌀눈과 비타민C와 유산균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믿고 드실 수 있어요.
또 식약처가 깨끗하게 만드는
공정에만 인증해준다는 해썹인증까지 받아서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꼭 챙기셔야 하고요.
특히 꽃송이버섯은 암세포의 전이나 재발을
억제하는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항암부작용을 줄여주는 음식이에요.
또 베타글루칸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탁월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서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꾸준히 챙기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