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후 좋은음식 꼼꼼하게 살펴봐요

암은 여전히 가장 무서운 질병이면서 불치병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경계하고 있어요.
이전에 비해 치료법이나 수술방법이 발전을 했지만
여전히 정복되지 못한 질병 중에 하나에요.
암에 걸리면 수술을 받고 나서 항암치료를 받아야 해요.
항암치료 중에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해야 
치료의 효과도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식단과 식습관 등 먹는 문제는 삶의 질을 좌우 할 
뿐만 아니라, 치료를 견디기 위한 체력유지
면에서도 간과할 수 없는 필수요소에요.
특히 항암치료를 받다 보면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항암부작용이 나타나서 환자는 더욱 괴로운 과정을 견뎌야 해요.
암환자들의 경우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항암치료 음식을 챙겨 드시면서 체력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줘야 해요.
항암치료후 좋은음식 꼼꼼하게 살펴봐요.

브로콜리는 이미 항암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 만큼
항암치료후 좋은음식으로도 유명해요.
브로콜리에는 비타민과 철분, 베타카로틴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설포라판, 아스코르브산 및 항암작용이 뛰어난 
인돌과 셀레늄 또한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암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줘요.
이러한 브로콜리의 많은 성분들 중에서도 면역세포 활성효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브로콜리에 들어 있어요.

샐러리는 향이 강한 채소여서  호불호가 갈려요.
한약 향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폴리아세틸계열과
프탈라이드계열의  식물화학물질은 백혈구의 활동성을 
높여 병원체와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줘요.
샐러리 대의 흰색 색소인 루테올린은 항암 뿐만 아니라 
혈관의 염증 반응을 억제하여 관상동맥경화 등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고가 있어요.

오트밀은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에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와 항산화 성분을 제공해요. 
수용성 식이섬유여서 장(腸)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장의 원활한 활동을 도와줘요. 
구강 건조, 구강 통증, 구역질 등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완화하는 데도 유용해요.

피로는 항암치료의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에요.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과 지방을 암 환자에게 제공해 
피로를 이겨낼 힘을줘요. 
중간 크기계란 1개엔 약 6g의 단백질과 
4g의 지방이 들어 있어요. 
지방은 암환자에게 에너지를 제공하고, 
단백질은 항암치료할 때 특히 중요한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일에 쓰여요. 
식감이 부드러운 계란은 구강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에게 권할 만한 항암치료후 좋은음식이에요.

장어는 예로 부터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동의보감에 보면 장어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폐를 보호해주며, 산전, 산후의 허약 증상과
약해진 자궁을 보강한다고 기록 되어 있어요.
또 무기질이 풍부하고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발암물질인 
활성 산소를 제거해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칼륨과 마그네슘 함유량도 높아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활력을 높여주는데 탁월한 음식이어서 
항암치료후 좋은음식으로 좋은 음식이에요.
항암치료후 좋은음식으로 드시는 음식인 만큼 
한약재가 들어가지 않고 천연원료를 넣어 만들어 부작용 
걱정없는 장어진액으로 드시는게 중요해요.